뿌링클 광고를 보고 바냈던 치킨 !!!
역시나 BHC는 전지현님이 항상계시다.
열어보니 뿌링클이 ~~!!!
치즈가루가 솔솔 뿌려져있고 파슬리가 점점히 있다.
나는 뿌링클 치킨이 네네보다 좋았다.
네네 스노윙도 맛있기는 하나 가루로 점칠되어있어서 너무 짰는데
뿌링클은 적당히 가루가 뿌려져 있고 매콤해서 좋다
게다가 무엇보다 bhc의 강점인 소스!
이거 하나때문에 시킨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이 치즈 소스가 정말 예술이다 ^0^
큰 기대없이 먹으면 너무 맛있다 애슐리 치즈케잌까지는 아니더라도 치즈맛이난다.
감자튀김은 빼놓을 수 없지!!
한 두번 정도 뿌링클을 시키고 나니 준 다이어리
굉장히 얇기 때문에 나같이 데일리쓰는 사람들은 금물
먼슬리와 메모칸만 있는데 다이어리 자체가 너무나 이쁘게 꾸며져 있다.
다만... 꾸밀수없는게 단점인듯
근데 왜 ... 쿠폰을 두번이나 안주시나요... 전화번호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도림동인지 논현인지 좀 헷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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