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s3/플레이일지20 샌드아일랜드 08 그냥 평범한 일상 정신없이 또 싸우고 있는 푸른이와 모카. - 으허... 그만들해.. - 아오 참는다 참어. - 미친 X에게 물렸으니 술이나 한잔하자. - 싸움 중단해줘서 고마웠어. 나도 흥분하면 어디로 갈지 모르겠거든- 형들도 흥분을 잘해서 내가 적당선에 멈춰야되. - 근데 너희 형들 너무 짜증난다.- 맞아. 나만 그런게 아니라니까. - 니들 개 짜증나 진짜 . 그만좀 싸워라. - 내가 그러려고 그런건아닌데... - 니가 싸우는 모습 찍어줘?- 우우우! 두명이 한명 다굴하냐 !! - 저 씨알놈이... - 어휴 지루한놈들. 커플놀이꺼졍 - 그러게나 말이다. 둘이 아주 편을 먹네 ㅡㅡ - 형 이세상에 유니콘 따윈 존재 하지 않아 - 근데 넌 초자연적 생물인 수박바랑 살고 있잖아. ㅡㅡ - 우우 개피곤. - 그래도 역시 기분.. 2015. 3. 9. 심즈3 샌드아일랜드 07 싸움꾼 모카 [Custom World] Sand Island / Sims3 집으로 갈준비를 하는 그들... 그 이유는? 바로 뉴심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름은 모카 초콜릿섹시한 여심을 만들고 싶었으나... 그렇게 되지 못했다고 한다. 비를 맞으면서 까지 가는 그의 열정 ! ㅋㅋㅋㅋㅋㅋ 사실은 풍경을 보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도착한 그들은 그저 멍하니 밖을 바라봤다고... 후.. 떨려.. 어떻게 말을 걸지 그저 어색하기만 할 뿐. 그리고 유심히 모카를 바라보는 요크셔. - 하 ! 난 푸른 하늘이라고 해 !-ㅎ2ㅎ2 둘이 싸울줄 알았으나 다행히 아니었다고 한다. - 나 .. 나두 얘기하고 싶어 ㅜㅜ 어줍짢게 대화에 공감을 하며 껴보려는가을 그러나 모카는 가을을 놀리려한다. 눈치 챈 가을은 애써 괜찮은척 .. 요크셔에.. 2015. 2. 28. 심즈3 샌드아일랜드 06 비오는날 바에서 [Custom World] bar birds in Sand Island / Sims3 어디론가 슝슝가는 그들. 역시 샌디는 사랑이다. 도착한곳은 bar birds라는 곳이다.역시나 하와이 풍으로 굉장히 잘 꾸며져있다 'ㅅ'♥ 내부도 외부도 이쁘게 잘되어있다. 술쟁이는 기쁨에 차보입니다 ㅋㅋㅋㅋ - 이 똥파리 같은년아 왜 우리를 쫒아와?- 나 너네 룸메야 ㅜㅜ - 절대 그럴리 없어! 우리 룸메중에 너같은 녀석은 없어!! 잘지내더니 늑대인간 되니까 못알아보겠나봄ㅋㅋㅋ - 이거원 서러워서. 결국엔 인간으로 변모... 닮은애들끼리 술만드고 있네요 ㅋㅋㅋ 음? 근데 뒤에 장식때메 삼바를 춰야만할거 같은... 근데 손모양 왜저래 ㅜㅜㅜㅜㅜㅜ 술은 밖에서 마시는게 최고지! 한잔마시고, 수박바 위로해주는 푸른하늘.가을.. 2015. 2. 18. 심즈3 샌드아일랜드 05 리조트 방문 & 늑대인간 [Custom World] La que hey in Sand Island / Sims3 어딘가로 슝슝가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다섯명이 껴탔는데도 카풀이용해서 좋댑니다 그들이 가는곳은.. 그곳은 바로 리조트 입니다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서 물놀이하는 날에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노을이 지고 있어서 물놀이를 할 수는 없었어요. 그런데 수박바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안그래도 이런 소망이있었는데... 늑대인간이었던 수박바가 변합니다. 요크셔가 놀라는 줄알았더니 가을이랑 또 싸움 ㅋㅋㅋㅋㅋㅋㅋ 패닉 상태에 빠져버린 파란이. 오마갓오마갓!!! 살려주세요 제발... 캬오오오오ㅗㅇ 히히히히히ㅣㅎ 니들 잡아먹을거얌 예쁘던 수박바가 머리가 오라에 탔는지 이상해짐 ㅜㅜ 에.너.지.파.워!!!!!!!!!!!!1 근데 아무렇지 않.. 2015. 2. 10.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