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잘 내 일상이야기 안쓰는데 , 어차피 네이버 블로그처럼
내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분들이 없으니 상관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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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 건강이 영 안좋다 T.T 이거 진짜 무슨 병이라도 생긴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뇌뿐아니라 갑자기 다른 병들도 휘몰아친다. 누가 내게 답좀 내려주면 좋겠다.
지금 하는 일이 나한테 치명적인지 , 계속해도되는것인지..
관두면 다른일 무엇을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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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고 싶음...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했는데 진짜 가지고싶어 죽겠다응...
일도 잘하면 관둘수밖에 없는데 이거 어찌하려고..참자 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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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콩 날라가버림.
슬프다 너무 슬프다... 돌아와 이집트콩 ...으헝 .ㅜ.ㅜ
무인도에서 공짜여행은 정말 치명적이었어...무인도에서 어딜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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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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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써야하는데 지금 완전 밀렸다... 왜냐면 내가 지금 몸살감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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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자꾸 약속이 생긴다. 집에서 쉬고싶을땐 왜자꾸 약속이 쌓이고
놀고싶을떈 약속이 안생기는거야 ㅜ.ㅜ... 쉬어야하는데 저번주에는 금~일 풀로 잡혀가지구..
이번주에는 다행히 토요일만 잡아놨다..돈도 별로안들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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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류 이제 사지말아야지하면서도 지갑열린다.
지금은 펜팔 선물이라는 명목하에 구매질 +_+...
아 진짜 알림 다 꺼놓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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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바꿨는데 진짜 마음에 든다
도서목록도 제대로 나오고 스킨도 깔끔하니..
문제는 900px못넘어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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