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 cup of tea

트와이닝 다즐링 티 - 내 취향은 아닌걸로

by plus alpha 2014. 12. 26.









사무실에서 마신 차. 아침에 먹기에는 내게 썼던걸까.. 별로였다 ㅋㅋㅋ

향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 씁쓸한 맛이 감돌었던 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