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 - 고구마,애플망고

맛있다길래 찾아간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

보시다시피 안쪽에 줄을 세우고 있는데 

미리미리 계속 만드시기 때문에 웨이팅시간은 그다지 걸리지않는다.

메뉴고르고 하다보면 시간이 잘간다.

상에는 이런 상호명이 적혀져있는데

뭔가 여러가지로 많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짜낸거 같다.

상도 이쁘게, 포장지도 이쁘게, 붕어빵도 특이하게.

나는 애플망고. 친구는 고구마.

패키지디자인 이쁘다이뻐

붕어빵에는 이렇게 설탕이 붙어있다.

이거 오독오독 씹어먹는 맛이 있는데

이 안좋은사람은 조심하시길!!

붕어빵도 모양내는게 아니라 네모모양에

틀모양을 찍어내서 더 신기하고,

틀밖에는 좀더 바삭바삭해서 과자같기도하다.

핵심은 설탕이 아닌가싶다 ㅎㅎㅎ

처음먹을땐 토핑이 많기는하나 역시나 조금나온다.

그리고 또 페스츄리로 되어있기 때문에

3500원이라는 가격이 이해가간다.

빵은 겹겹이 있는 페스츄리에 안에 토핑은 내 마음대로 고르고

겉에는 설탕에 끝부분은 과자와 같은 식감까지...

성공정인 아이템인듯 !!

애플망고 뀨뀨. 달다 달어.

친구의 고구마도 살짝 기다려준뒤

나왔다. 진짜 고구마가 애플망고보다 더 맛있따. 

어찌나 맛있던지 ㅜㅜ 

고구마 먹으라고 내가 추천했는데 , 내가 먹을걸...

어쩃던 정말 맛있었고 홍대가면 다시 먹을 맛이다.

+어휴 원본사진 날라가버림..왜자꾸 날라가는것인가...

출처 위치가 이상하게 됬는데도 수정도 못하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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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다녀온붕어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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