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네들만 플레이하기에는 심심해서 새로운 여심들을 추가 해줬습니다.
이상해씨님의 헤어 ㅇㅅㅇ!!! 이쁘다!!
이 아이의 이름은 ... 엄...누구였더라....
아 ! 요크셔푸딩입니다 ㅋㅋㅋㅋㅋ
이름이 생각안나서 그냥 떠올랐던 음식명을 넣었어요.
그래서 음식이랑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들어와서 음악틀며 잠을 깨우기도 하죠.
오자마자 벌컥벌컥 술을 들이키는게 누군가를 떠오르게하네요
파란하늘이 찜해놓은 침대에 버젓이 누워있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예전 포스팅을 읽어봤으면 아실 수박바라고 하는 여심이에요.
가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나싶더니
쌍욕을 날려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흥!
이제 보니 여자 파란하늘임 ㅋㅋㅋㅋ
그리고 이 상황을 여유롭게 지켜보는 수박바
한번반 더 건드리면 주거 ㅡㅡ
Hㅏ....눈물날거가탕..
도도한 그녀.. 요크셔 푸딩...
다른 남심들은 여자들이 무서운지 수영을 숨막히도록 함 ㅋㅋㅋㅋㅋㅋ
내 세상일세 ~~ ㅋㅋㅋ
꺄오! 하면서 춤추는 심 처음봄.
씁쓸한 마음 소변으로 배출....ㅋㅋㅋㅋㅋ
근데 남심들이 서서 소변보는 거 이제 알아씀 ...
항상 치트를 썼거등여
역시 셔틀답게 세탁하고 향기를 맡아준다.
쎄보이는 언니가 나오시더니
의자에 잠을 청하신다.
셔틀이라 항상 의자에 자던 가을이는 의자에서 마저도 잠을 청할 수 없게 된다.
푸른하늘이는 일을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십년동안 뼈빠지게 .. 데헷
잘자다가 꺤 요크셔.
그이유는 시도때도 없이 음악을 켜대는 수박바 때문
얘는 왜 울상인지 모르겠음
수영을 하다가
수박바가 요크셔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개무시를 선사해줍니다.
니가 오디오에 티비에 켜서 잠을 못잤다거!!
-니 엄마는 푸들이다 ! 퍽유
-뭐 이녀나?!
요크셔가 무려 엄마가 푸들이라고 욕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인간세계에서는 마더퍽유
수박바는 굴욕을 당하고...
불구경이 최고 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가고 싶다고 난리 치지만 아무도 성격더러운 요크셔 안도와쥼
파란하늘에게 이런 무드렛이 떠더군요?!
벗으라면 벗겠어요
추억까지 만듭니다 ㅋㅋㅋ
아 ㅁㅊ 눈베렸어
수박바는 깔깔대고 난리남.
얼레리 꼴레리 벗었대요 ~ 벗었대요 !!
니 수영복이나 좀 어케 해봐라 ㅋㅋㅋㅋㅋㅋ
무려 세명의 남자들이 들어간걸 보고 뭔가 고민하는 수박바
근데... 사고가 하나 터진다.
??????????이거보고 개깜놀.
키키ㅣ키키ㅣㅋ쑤....????????????
욕조가 매우 비좁아서 이런 일이...
니네머하냐?근친 ㄴㄴㄴ
글구 너네는 잘생긴 유전자로 순풍순풍 애를 낳을 의무가 있음.
근데 계속보면 몸붙은거 같아서 징그럽다 ;
비좁은 욕조에 무려 네명이나 들어감
비좁다 보니 자꾸 몸이 부닥부닥
마지막은 눈알 없는 사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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