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 계속 갇혀 있는데다 남자한테 차여버리니 미쳐버린 검은콩...
은 아니고 사실 뭐 연습하는거 ㅋㅋㅋㅋ
우편배달하는 꼬맹이를 이용해서 npc남정네들을 불렀어요.
파파라치는 npc 취급 ㄴㄴ 할래여 ...
그러나 검은콩은 뒷전이고, 마음맞는 놈들 하나 없어.
소방부와 맺어주기로 했는데 벌금이나 냈지만...
이렇게 둘이 너무 맘이 잘맞음. 너 내 꺼 ☆
게다가 저 남자가 땅에 떨어뜨린 책도 쥽쥽하면 이만큼이나 나오지.
둘이 아주 환상의 찰떡궁합을 자랑하신다.
진도가 꽤나 빨라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하하하하. 내가 고맙다. 이제 넌 헤어나올수 없어.
성형을 해줬는데 알고보니 장년이더군요 . 맘에 안들어 :(
이름은 이집트콩
Chu
Hug
Gift
- 음 스멜 ~
- 나 믿지?
- 나와 베이비를 생성합시다.
정말 헤어나올 수 없는 곳에 이집트콩은 들어왔구나 하하하하. 7명 나아야돼 너
그래도 그는 성형을 해서 만족했다고 한다.
무인도에 있다보니 일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지 몸간수하기 힘들다 ㅜㅜ
- 헐.. 냄새...
밤늦게 밥을 먹고 ㅜㅜㅜ
씻지도 못한채 애정표현까지 받아줘야한다 ㅜㅜㅜ
게다가 상대방까지 냄새나 ㅡㅡ...
추운데다가 돈 없어서 방도 제대로 못만들어 ㅜㅜ
결국엔 늦게서야 씻을 수 있다...ㅜㅜ
남자친구는 얻었지만 너무나 슬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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