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를 통해서 들어오면 이렇게 지도가 있어서 보기 편하다 !
그림은 누가 그린것인지 모르겠으나 귀엽다.
스페이스빔에서 쭉 내려오면 있는 문구 도매상가.
다양한 문구류가 구비되어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오는데 처음보는 문구류나 캐릭터도 많다.
배다리 헌책방 골목에는 닫힌 가게에
이렇게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 것을 구경할 수 있게끔 되어있다.
뭔가 아늑해보이는 이곳은 아쉽게도 영어책이 없었다.
많이들 찾는 아벨서점. 이곳은 헌책방들 중에 가장 유명하지 않나싶은데
아무래도 정리도 잘 되어있고 책에 가격표도 써있어서 보기가 한결 수월하다.
관련해서 책도 내신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사진을 잘 못찍었는데 삼성서림은 들어가면 빈티지한 느낌과 함께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LP판도 보여서 하나 가지고 싶단 생각을 했다.
분위기가 괜찮고 굉장히 센스 있는 가게라서 젊은 세대도 좋아할삘.
구경만하고 가서 좀 미안했다 ㅎㅎㅎ...하핫..
마지막은 태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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